입력 2014-11-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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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계열사 대동폴란드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11월19일까지며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인천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