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쌍용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용대인 연구원은 “러시아로 대규모 CKD 수출 계약은 쌍용차 펀더멘탈에 상당한 영향을 줄만한 대규모 계약으로, 기술 유출 논란의 종지부이자, 수출에 기반한 Turnaround의 이정표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쌍용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용대인 연구원은 “러시아로 대규모 CKD 수출 계약은 쌍용차 펀더멘탈에 상당한 영향을 줄만한 대규모 계약으로, 기술 유출 논란의 종지부이자, 수출에 기반한 Turnaround의 이정표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