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캡처)
영국 메트로는 5일(현지시간) 생후 100일을 맞은 세쌍둥이 판다의 소식을 전했다. 중국의 동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이들은 세계에서 유일한 세 쌍둥이 판다이다. 태어날 때 몸무게가 100g에 불과했던 판다들은 이제 5kg이 넘고 이빨도 나기 시작했다.
영국 메트로는 5일(현지시간) 생후 100일을 맞은 세쌍둥이 판다의 소식을 전했다. 중국의 동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이들은 세계에서 유일한 세 쌍둥이 판다이다. 태어날 때 몸무게가 100g에 불과했던 판다들은 이제 5kg이 넘고 이빨도 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