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괴한 습격 받은 바비인형女…얼굴이 그만

입력 2014-11-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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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레리나 루키아노바 페이스북)

'인간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모델이 괴한에게 공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발레리아 루키아노바(28)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갑자기 나타난 남성 두 명에게 폭행당해 얼굴과 머리를 다쳤다. 루키아노바는 괴한들이 돈을 훔치거나 겁탈을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 보였으며 아무 말 없이 폭력만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루키아노바는 2년 전부터 성형의혹에 시달리며 협박전화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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