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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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은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최대주주가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8.60%이며 보유주식수는 714만6644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