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하반기에는 상반기의 5배에 이르는 3조8000억원 이상의 수주 예상.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 가치 상승 확보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 및 MLCC의 호조 지속. 3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 지속. 휴대폰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한 점도 긍정적
▲두산중공업-하반기에는 상반기의 5배에 이르는 3조8000억원 이상의 수주 예상.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 가치 상승 확보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 및 MLCC의 호조 지속. 3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 지속. 휴대폰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한 점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