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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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고희주씨와 유승지씨가 각각 자사 보통주 1000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고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937주를 매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