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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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76일간의 청와대 앞 농성을 마치고 철수하기 위해 천막에 붙은 노란리본을 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