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배우 성혁이 현재 솔로임을 고백했다.
성혁은 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우승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성혁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연애를 안 한지 3년 정도 됐다. 신중한 만남을 갖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 "눈이다. 눈을 봤을 때 뭔가 통하는 게 있으면 그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성혁은 학창시절 아이돌 연습생으로 가수준비를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 씨와 함꼐 준비했다"고 말했다.
'1대100' 성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대100' 성혁, 왔다 장보리 탄산남이다" "'1대100' 성혁, 정말 잘하네" "'1대100' 성혁,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