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출전 배상문 연속스윙

입력 2014-11-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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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 배상문의 연속스윙. (KPGA)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 어반ㆍ링크스코스(파72ㆍ7320야드)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ㆍ우승상금 2억원)이 열린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14~2015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 챔피언이자 전년도 이 대회 우승자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이 출전한다.

배상문은 지난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고, 같은 해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프로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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