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은 9일 농심에 대해 살아나고 있는 라면 매출액으로 어닝모멘텀 발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소용 연구원은 “라면과 스낵 매출물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 331억원을 6% 상회하는 350억원(전년대비 +19%)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면 매출 회복 및 원가안정, 2006년말 프리미엄 제품인 건면 출시 등으로 앞으로 어닝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누리투자증권은 9일 농심에 대해 살아나고 있는 라면 매출액으로 어닝모멘텀 발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소용 연구원은 “라면과 스낵 매출물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 331억원을 6% 상회하는 350억원(전년대비 +19%)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면 매출 회복 및 원가안정, 2006년말 프리미엄 제품인 건면 출시 등으로 앞으로 어닝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