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오만과 편견’ 시청 당부…3일 한국시리즈 중계로 지연 예정

입력 2014-11-04 17: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진혁(사진=레드브릭하우스)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시청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최진혁은 4일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공식 페이스을 통해 “여러분~ 3회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4부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매주 월화 밤은 빨리 귀가하셔서 저희 오만과 편견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홍보 메시지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진혁은 주먹을 굳게 쥐고 “15% 파이팅!”을 외치며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 영상을 마무리 했다. 최진혁은 특유의 중저음 중독 보이스와 훈훈한 비주얼 속 반전매력의 귀여움이 담긴 셀프카메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예정인 ‘오만과 편견’ 4회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관계로 지연되며, 프로야구와 뉴스데스크가 방송된 직후 곧바로 방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