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4일 서울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환전소로 들어서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원화 대비 엔화 가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이날 서울 외환시장 개장 전 원·엔 재정환율은 200년 8월 21일 이후 최저인 100엔당 940원대로 내려갔다.
4일 서울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환전소로 들어서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원화 대비 엔화 가치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이날 서울 외환시장 개장 전 원·엔 재정환율은 200년 8월 21일 이후 최저인 100엔당 940원대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