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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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아슈라 성일'를 맞아 시아파들이 스스로를 칼 또는 채찍으로 몸에 상처를 내고 있다. '아슈라'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손자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애도하는 종교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