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2세에게 주식 증여

입력 2006-10-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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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는 9일 채창근 대표이사가 채병현, 채병홍, 채병림, 채병석 등 2세에게 8만주의 주식을 증여했다고 밝혔다.

채창근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4명의 아들에게 각각 2만주씩 증여함에 따라 종전 29.30%(339만8750주)에서 28.61%(331만8750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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