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의 짧은 술 입맛 “칵테일 맛 없어”…라면은?

입력 2014-11-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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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에서 공개된 체조요정 손연재의 취향은 칵테일보단 라면이었다.

손연재는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술도 가끔 먹냐'는 질문에 "친구들과 가끔 칵테일 같은 건 먹긴 한다. 그런데 그렇게 맛이 없는 걸 왜 먹는 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말하니 친구들이 '네가 술 맛을 잘 몰라서 그래'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손연재는 이경규가 직접 끓여준 라면에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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