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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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3일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형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인 피앤텔몰드(가칭)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내달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