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삼성증권

입력 2014-11-03 08: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TOP 10

△KT&G-양호한 4분기 내수 및 수출 판매 전망에 높은 실적 가시성 지속,배당수익률이 3.4% 수준으로 연말 배당 메리트 부각

△한국전력-원전 가동률 정상화 및 2015년 원전 2기 추가 등 발전믹스 개선. 본사부지·자사주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및 2015년 고배당 기대

△다음-카카오톡과 다음 포털 시너지를 통해 최대 모바일 광고 매체 부상 전망. 결제서비스를 기점으로 서비스 분야에서 빠른 사업 확대 예상

△바이로메드- VM202(허혈성 지체질환)의 글로벌 3상 진입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당뇨병성 신경치료제 2상 성공시 글로벌 제약업체 라이센스아웃 기대

△현대백화점 -‘16년까지 4곳의 신규 출점을 통한 매년 20%의 매출 성장 확대 전망. 내수 활성화 정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감

△SK텔레콤 -단통법 시행으로 과도한 보조금이 제한되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 3.5% 수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

△삼성물산-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으로 대형 주택공사 수주 증가 예상. 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아모레퍼시픽 - 중국인 관광객의 구조적인 증가세로 면세채널 화장품 매출 고성장세.높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로 라네즈·설화수 등 중국 화장품 매출 호조

△현대글로비스 - 현대차 그룹의 해외공장 생산량 확대에 따른 물류 매출액 성장 지속.대규모 자금확보로 향후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

△CJ -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CJ푸드빌과 CJ올리브영의 중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

△신규종목 - KT&G

△제외종목 - 한라비스테온공조

◆중소형 성장가치주

△미디어플렉스-1월로 개봉이 연기된 ‘강남1970’을 포함한 내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최대 실적 예상. NEW에 중국 자본이 투자되며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 가능성 증대.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 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가 없어 향후 중국 내 상영 편수 확대 기대

△서한- 대구· 경북 주택 경기 호조로 동사의 주택 부문 수주 잔고 사상 최고치 경신. 금호지구 및 혁신도시 3.4차 사업등의 고마진 자체 분양 사업 실적 반영기 도래.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530억원으로 PER 4.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보해양조- 자사주 소각·전환사채 발생 등 재무구조 개선 완료로 비용 절감 효과 기대. 광주 전남 기반의 과점적 점유율을 기반으로 신제품 '아홉시반' 서울 진출 가속화.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14년 대비 42%성장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 - 기대작인 애스커와 블레스의 CBT(비공개테스트)진행으로 신작 모멘텀 부각.애스커(300억)와 블레스(500억)의 경우 개발비 상각이 완료되어 높은 수익성 기대. 내년 예상 영업이익 654억원 수준으로 PER 1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종근당 - 담배 가격인상으로 담배의 건강보험 부담금 비율이 증가해 약가 인하 압력 약화 기대. 하반기 광고선전비 및 판관비 절감 효과로 상반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효과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3억원 수준으로 PER 1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안국약품 - 난소암 진단 키트 판매 허가를 식약청에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국내 최초 승인 기대. 장기적으로 자회사 바이오메드랩 IPO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기업으로 재평가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급증한 16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라이온켐텍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