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에 대한 추모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저서 '신해철의 쾌변독설'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온라인 중고거래 장터에서도 그의 데뷔 초기 앨범과 저서 등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에 대한 추모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저서 '신해철의 쾌변독설'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온라인 중고거래 장터에서도 그의 데뷔 초기 앨범과 저서 등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