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안 소녀시대 서현, 깜찍 본능 못 숨겨

입력 2014-11-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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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인스타그램)

미용실에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취미는 깜찍하고 앙증맞은 포즈 뽐내기였다.

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벅꾸벅 공손하게 졸고 있는 우리 두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미용실에서 자신의 애견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깜찍하고 앙증맞은 포즈와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며, 최근 K-POP 뮤직웨이브 중국 상하이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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