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강남, 통장 잔고 3422원 늘어나 환호…총 액수는?

입력 2014-10-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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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MBC)

강남이 통장 잔액 증가에 환호성을 질렀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 강남의 일상과 통장 잔액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고 말한 강남은 통잔 잔고를 확인한 후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당했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을 확인한 것.

이어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에 간 강남은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인기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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