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왕지혜, 파격적인 뒤태+명품 각선미 '과감 노출'

입력 2014-10-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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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지혜가 뒤태 노출을 선보였다.

왕지혜는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왕지혜는 등을 거의 드러낸 파격적인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왕지혜는 미니원피스 아래 매끈한 각선미도 함께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에서 왕지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 교채연 역을 맡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외모의 소유자로 남자들의 로망이다.

네티즌들은 "미녀의 탄생 왕지혜, 어떤 역할인지 궁금해" "미녀의 탄생 왕지혜, 이렇게 과감한 스타일이었나" "미녀의 탄생 왕지혜, 한예슬 패션은 묻히겠네" "미녀의 탄생 왕지혜 정말 파격 노출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한 여인이 남편의 배신 이후 모든 것을 잃지만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바뀌면서 삶을 바로 잡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1월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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