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일우가 중국에서 비자분실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일정을 소화 중이다.
정일우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일우가 어제(30일) 중국에서 비자를 분실해 예정대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오늘(31일) 오전 비자관련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돼 다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 샹그리라 호텔에서 개최된 ‘코스모 뷰티 어워즈(Cosmo Beauty Awards)’ 참석 후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예정이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종영 후 밀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