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계열사인 한국신소재와 조문수 대표의 아들인 조연호씨가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45만9875주와 68만9813주의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주당 4349원에 행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신소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8만9812주에서 114만9687주로, 조연호씨의 경우 91만9749주에서 160만9562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카본은 계열사인 한국신소재와 조문수 대표의 아들인 조연호씨가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45만9875주와 68만9813주의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주당 4349원에 행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신소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8만9812주에서 114만9687주로, 조연호씨의 경우 91만9749주에서 160만9562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