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을 닦고 있는 걸레를 쫓아다니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31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유리창 걸레에 반한 고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유리창을 닦고있는 주인의 손에 든 걸레를 쫓아다닌다. 하지만 걸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잡을 수 없다.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걸레와 쥐를 혼동한 것 아니냐며 고양이가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다음TV팟 영상 캡처)
유리창을 닦고 있는 걸레를 쫓아다니는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31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유리창 걸레에 반한 고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유리창을 닦고있는 주인의 손에 든 걸레를 쫓아다닌다. 하지만 걸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잡을 수 없다.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걸레와 쥐를 혼동한 것 아니냐며 고양이가 귀엽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