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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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30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브랜드 '듀엘'의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 사업파트너와 업무제휴를 검토중에 있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