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29 16:3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세월호 침몰사고 197일째인 29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군청에서 실종자 황지현양의 18번째 생일을 맞아 부모가 눈물의 생일 축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