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9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캘리포니아산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39개 점포에서 캘리포니아산 석류를 지난해보다 17% 저렴한 2,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날은 케빈 세이지-엘 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오른쪽)이 참석해 캘리포니아 석류의 우수성을 알렸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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