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공항신도시가 들어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대한 토지 수용자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운북동, 운서동, 중산동 일원 사업지구내 토지 577만평이며 토지에 대한 권리일체등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
토공은 내달말부터 한달간 감정평가를 거쳐 12월초부터 보상계약을 체결, 세법개정안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토지공사는 공항신도시가 들어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대한 토지 수용자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운북동, 운서동, 중산동 일원 사업지구내 토지 577만평이며 토지에 대한 권리일체등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
토공은 내달말부터 한달간 감정평가를 거쳐 12월초부터 보상계약을 체결, 세법개정안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