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현민 “첫 사랑 5세 누나…한화 이글스 입단 후 줄곧 연상 만나”

입력 2014-10-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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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윤현민이 과거 연애 상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윤현민, 윤박, 이재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이재윤이 “전 사실 연상을 많이 만났던 것 같다”고 언급하자, 윤현민 역시 과거 자신의 연애 상대에 대해 언급하며 “저도 주로 연상을 만났다”고 전했다. 윤현민은 “첫 사랑이 5세 연상이었는데, 20세 때였다. 한화 이글스 입단했을 때 만났는데, 그 때 이후로 줄곧 연상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윤현민은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도준호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윤현민은 프로야구선수 출신으로, 200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06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 2007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다.

‘택시’ 윤현민에 네티즌은 “‘택시’ 윤현민, 연상 좋아하는구나”, “‘택시’ 윤현민, 연상과 사귀었구나”, “‘택시’ 윤현민, 연상의 여자에게 인기 많은 스타일이네”, “‘택시’ 윤현민,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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