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임ㆍ직원 19명은 지난 9월 29일, 30일 양일간 한국해비타트가 천안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신과 직원상호간 협동정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못질을 할 때에는 내 집을 짓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금감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신과 직원상호간 협동정신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못질을 할 때에는 내 집을 짓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