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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LG CNS 원덕주 전무와 G밸리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G밸리는 옛 구로공단 자리에서 산업단지 1호로 출발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 소프트웨어, 통신, 게임 등 IT 등 1만2000여 개 강소 기업들이 모여 미래 지식산업 단지로 발전해가고 있다.
원덕주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 모델을 만들고 해외 수출의 물꼬를 터 상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