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이보 캡처)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생후 11개월 여자아기의 몸에 바늘 16개를 박은 범인이 아이의 친아빠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의 아빠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딸의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남성이 바로 아이의 아빠이며, 범인으로 밝혀지기 전 천연덕스럽게 취재진에게 아이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생후 11개월 여자아기의 몸에 바늘 16개를 박은 범인이 아이의 친아빠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의 아빠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딸의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남성이 바로 아이의 아빠이며, 범인으로 밝혀지기 전 천연덕스럽게 취재진에게 아이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