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관계자들이 스키장 개장을 위해 올해 첫 인공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의 첫 인공제설은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며 스키장 측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이나 15일경 개장할 계획이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관계자들이 스키장 개장을 위해 올해 첫 인공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의 첫 인공제설은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며 스키장 측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이나 15일경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