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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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이 신호등과 전선에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한전이 복구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