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 초등학생 '멍신' 등극

입력 2014-10-28 11: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멍때리기 대회,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서울 멍때리기 대회

(출처=페이스북 캡처)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멍때리기 대회'에서 초등학생 김모(9)양이 우승을 차지했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 심사기준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박수가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3시간 동안 멍때리기 경연을 벌인 후 우승을 차지한 김모양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