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동갑이라 빨리 친해져..케미 폭발 실제 연인같아"

입력 2014-10-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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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최고의 미래' 서강준이 민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서강준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민아에 대해 "음악 방송에서만 보던 사람을 촬영장에서 실제로 만난 거다. 정말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아 씨와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편해졌다. 동갑이라 더욱 빨리 친해졌다"며 "함께 연기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미래'는 지난해 선보인 '무한동력'에 이어 선보이는 삼성의 2번째 웹드라마다. 삼성은 '최고의 미래'를 통해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미래'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와 유튜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동갑 케미 기대된다"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벌써 친해졌구나"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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