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의 매혹적인 뒤태가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ek A Book(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뒤태를 내보이고 앉아 있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면으로 얼굴만 살짝 가렸을 뿐이다.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가리니까 좀 낫다" "패리스 힐튼, 별거 다 한다" "패리스 힐튼, 노출 중독녀 보배드림녀 저리 가라다" "패리스 힐튼, 돈이 많아도 저러고 산다" "패리스 힐튼, 가면 쓰면 못알아 볼까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