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는 개발자 동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기관 ‘상생혁신센터’가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혁신센터는 모바일 분야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설립된 국내 최초 개발자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창의적 모바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 활성화로 모바일 산업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상생혁신센터는 △고교생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스마틴앱챌린지, △창의형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모바일 ICT 전문인력 양성기관 T아카데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스타트업 코리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스타트업 등을 통해 성공 스타트업이 되기 위한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