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통제, 이순신대교
(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6시 19분께부터 전남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대교가 평소보다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전남도는 이순신대교의 개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27일 오후 5시 국내 특수교량 전문가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한다.
이순신대교 통제, 이순신대교
26일 오후 6시 19분께부터 전남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대교가 평소보다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다. 전남도는 이순신대교의 개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27일 오후 5시 국내 특수교량 전문가들과 함께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