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레이나, 이별남녀 슬픈 보이스 ‘장난인 거 알아’ 무대

입력 2014-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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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MBC '쇼! 음악중심'(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레이나가 ‘장난인 거 알아’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비스트, 에일리, 빅스, 비투비, 송지은, 방탄소년단,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레이나는 솔로곡 ‘장난인 거 알아’의 무대를 래퍼 칸토와 꾸몄다. 레이나는 특유의 슬픈 음색을 돋보이며 이별남녀의 모습을 표현했다.

레이나의 가녀린 가성이 떠난 남자를 붙잡으려는 여성의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나와 칸토의 커플 호흡이 노래의 감성을 더했다.

‘음악중심’ 레이나에 네티즌은 “‘음악중심’ 레이나, 진짜 매력적이네”, “‘음악중심’ 레이나, 노래 좋다”, “‘음악중심’ 레이나, 목소리 중독성 있다”, “‘음악중심’ 레이나, 노래 슬프다”, “‘음악중심’ 레이나, 칸토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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