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슈퍼스타K6’ 탈락자…백지영 ‘엄지 척’ 왜?

입력 2014-10-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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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

이준희가 ‘슈퍼스타K6’ 탈락자가 됐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이준희는 서태지의 ‘테이크 파이브’ 무대를 선보였으나 미카와 함께 ‘슈퍼스타K6’ 탈락자로 확정됐다. ‘슈퍼스타K’ 시리즈 최연소 생방송 진출자인 이준희는 탈락 소감에 대해 “그래도 제 나이 또래에는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이기 때문에 즐겁게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슈퍼스타K6’ 심사위원 백지영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이준희에게 힘을 북돋우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6’ MC 김성주는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이준희군이다”라며 마무리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아쉬웠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어른스러워”,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말하는거 봐”,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 그동안 너무 잘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이준희한테 백지영 반응 눈길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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