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슈퍼스타K6’ 탈락자…‘눈물’ 마지막 소감 과연?

입력 2014-10-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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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엠넷 ‘슈퍼스타K6’(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

미카가 ‘슈퍼스타K6’ 탈락자로 선정됐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아이린, 셀리나, 알미라, 마이린으로 구성된 미카가 서태지의 데뷔곡 ‘난 알아요’의 무대를 꾸몄으나 최종 탈락자로 확정됐다. 미카는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무대에서 공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절대 이 경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미카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응원했는데”,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아쉬워”,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얼마나 아쉬울까”,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그래도 선전했는데”,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탈락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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