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사진=SBS)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 속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타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 최근 녹화에서 솔로몬 제도 대표 열대우림 콜롬방가라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부은 얼굴로 잠에서 깬 타오는 일어나자마자 철저하게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타오는 물티슈를 이용해 꼼꼼히 세안했다. 이어 타오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미스트를 뿌리고 카메라를 거울 삼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눈길을 끌었다.
생존하기에도 급급한 정글에서 완벽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타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타오의 모습에 평소 피부 관리는커녕 세수도 하지 않던 류담은 미스트를 뿌리는 타오를 따라했다. 류담은 “이거 뿌리면 너처럼 되는 거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