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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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토건은 63억7272만7273원 규모의 일곡동 병원 증축 및 용도 변경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의 공사대금 미확보로 공사진행이 불가능함에 따라 공사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