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 온라인 마케팅에 꼭 필요한 사용법은?

입력 2014-10-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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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이 SNS 시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하여 소상공인,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마케팅 도구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소셜 도구가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트위터다.

이 5가지 도구는 검색어 상위 노출, 메시지 파급력, 접근성, 동영상 미디어 전달력 등 각각의 특장점 때문에 마케터들 사이에서 사용 빈도수가 가장 높은 소셜 도구로 꼽힌다. 또 이 도구들은 국내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상위 5대 소셜이기도 하다.

‘1시간에 끝내는 5가지 소셜 사용법’은 이 5가지 도구의 사용법을 한데 묶었다. 사용법을 배우는 이유는 마케팅을 잘해서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다. 소셜 도구에는 수많은 기능이 있지만 이 가운데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따로 정해져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의 앱 사용자가 크게 급증한 것을 감안하여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의 앱 사용법을 함께 실었다.

또 이 책은 가로로 넓게 펼치도록 되어 있어서 컴퓨터 옆에 놓고 쉽게 볼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1페이지를 2개의 단으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총 5개의 도구를 다루고 있으며, 각 도구는 1시간이면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핵심 기능 중심으로 설명한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앱 사용법을 실었다.

저자로는 소셜 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소셜마스터 멤버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10억짜리 꼼수 소셜 마케팅’의 저자인 손정일 대표를 비롯하여 ‘까랭이의 소셜 콘텐츠 스쿨’ 운영자인 김가영, 블로그 ‘쁘띠브랜딩 도서관’을 운영하는 남궁은, 파워셀러 전력이 있는 전유찬이 그들이다. 이들은 국내에 소셜 마케팅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소셜 분야에 투신했으며, 현재 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 대학교를 중심으로 소셜 마케팅 사용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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