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한전의료재단에 235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은 이애 대해 한전의료재단의 노후화된 건물 보수 등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3년간 분할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서 293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한 부분은 235억원으로 수정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한전의료재단에 235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은 이애 대해 한전의료재단의 노후화된 건물 보수 등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3년간 분할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서 293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한 부분은 235억원으로 수정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