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마녀사냥'에 출여한 전소민이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전소민이 촬영한 화보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 여름 한 여성지와 블랙 썸머룩을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어깨와 다리 라인을 드러낸 채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화보 속 전소민은 세련된 모습을 담은 사진부터 소녀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느낌을 벗어둔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마녀사냥 전소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전소민, 인상이 참 좋다" "마녀사냥 전소민, 특이한 매력이 있다" "마녀사냥 전소민,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녹화에서 "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좋다"며 "편의점 앞에 앉아 소주, 와인, 막걸리까지 마셔봤다"고 깜짝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