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인형 디자이너 변신 "평균나이 43세 인형 눈알 붙여요"

입력 2014-10-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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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CJ E&M)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인형 디자이너로 변신…"평균나이 43세 인형 눈알 붙여요"

상남자 박준형과 JK 김동욱이 인형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될 tvN '오늘부터 출근-2기'는 평균 나이 43세 두 남가 어린이 장난감 제조업체의 디자이너로서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박준형과 JK 김동욱은 핑크빛 장난감이 가득한 쇼룸에서 어린이들이 느끼는 장난감의 매력을 분석한다.

솔직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으로 선배 사원들은 물론 촬영장에서 만난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박준형은 1기 당시 '직장무법자'의 모습과 확 달라진 에이스로 급부상할 예정이다.

JK 김동욱은 갈수록 분홍색에 빠져드는 핑크홀릭이돼 섬세한 인형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게 된다.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모습 너무 기대돼요",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꼭 본방사수",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귀요미세요",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JK김동욱 평균나이 43세와 인형디자이너라니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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