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도넛 광고 패러디…“내가 찍은 광고 탐내면 안돼”

입력 2014-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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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줄리안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타쿠야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2일 줄리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식, 내가 찍은 광고 탐내는 거야? 타쿠야마타타.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대화 내용이 담긴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타쿠야는 도넛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이거 맛있네요"라는 멘트도 잊지 않았다. 타쿠야가 들고 있는 도넛은 현재 줄리안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타쿠야와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재밌다” “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귀엽네요” “비정상회담 타쿠야 줄리안, 둘이 친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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